발리 아궁 화산 간헐적 분화 지속…4만 7천 명 아직도 피난생활 SBS 원문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입력 2018.01.15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