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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옹알스, 크리스마스 시즌 베스트 코미디"...영국 가디언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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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없는 넌버벌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가 데뷔 10년 만에 세계 공연의 중심지인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가운데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아 주목됩니다.

영국 유력 언론 가디언의 기자는 옹알스의 공연에 대해 연말 가족과 함께 관람해야 할 최고의 공연으로 추천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베스트 코미디 공연으로 선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멤버 4명을 한국 TV 스타로 소개하고 아이들에게도 재미는 물론 호기심을 주기 충분한 공연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공연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난 4일부터 웨스트엔드에서 공연 중인 옹알스는 코미디 전용 극장인 소호 씨어터에서 내년 1월 6일까지 5주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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