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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경기도, 가업(家業) 승계 길 선택한 2~3세 5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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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부모 등이 일군 가업(家業)을 이어받는 길을 선택한 예비 전문경영인 50명이 배출됐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소상공인 가업승계사업 졸업 및 인증현판 수여식'을 열어 교육 과정을 마친 50명에게 졸업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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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 승계 교육 과정을 마친 2~3세들이 13일 열린 소상공인 가업승계 사업 졸업 및 친증현판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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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 승계 교육 과정을 마친 2~3세들이 13일 열린 소상공인 가업승계 사업 졸업 및 친증현판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지역 소상공인중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2ㆍ3세에게 경영수업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가업승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별미식품, 대우공방, 물터병, 차앤박콜랙션, 별님아씨, 남문떡볶이 6개사는 인증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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