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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흥해 실내체육관과 대성아파트 등 피해현장을 살펴보며,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했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지진 발생 직후 경북지방경찰청과 포항북부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진 대응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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