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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소니코리아 ‘빨간’ 엑스페리아 한정판 다 팔았다..추가 판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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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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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한정판 ‘로쏘’의 완판을 기념해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로쏘는 지난 11월 6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는데 제품을 추가 확보했다.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링케(LINKE) 정품 투명 케이스와 전후면 지문방지 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 완료 시 15만원 상당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 머신 증정 및 소니코리아 특가몰에서 로쏘 전용 레드 정품 케이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한다.

로쏘는 전후면에 프리미엄 미러 디자인을 적용하고,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를 더했다. 세계 최초로 4K HDR 디스플레이(5.5형)가 적용되었으며, 국내 출시된 스마트 폰 중 가장 처음으로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8.0(오레오) 업데이트를 했으며 소니만의 프리미엄 기술인 3D 크리에이터 기능 등도 가능하다.

현재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로쏘는 압구정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소니 센터 8개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17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의 경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SKT 티월드다이렉트, G마켓 등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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