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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News Box] 장시호에게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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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Today]

조선일보
장시호에게 법원의 선처는 없었다

'특검 도우미'로 불렸던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범행 책임이 무겁다"는 이유였다. ㅡ기사 A10면

조선일보
타임 올해 인물 'Me, Too' 고발자들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으로 촉발된 성추행 고발 캠페인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에 참가한 사람들이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ㅡ기사 A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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