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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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 News1 |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는 유럽 클럽과 바에서 주로 판매되며 최근 국내 젊은층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페르노리카코리아 측 설명이다. 사과와 바닐라, 밀크초콜릿이 연상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측은 "연말을 맞아 간편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으며 한정 수량 제작해 희소성을 높였다"며 "가격도 위스키 한 병과 비슷해 가성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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