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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내리던 오늘(20일), 마지막 미수습자 5명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장례 절차는 이제 마무리됐지만, 그날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숙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명복을 빌면서 오늘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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