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한정 수량' 평창 롱패딩, 평창 온라인 스토어 보다 현장 구매 우선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7.11.20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