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3만 한정 수량' 평창 롱패딩, 평창 온라인 스토어 보다 현장 구매 우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평창 롱패딩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22일 입고 예정인 평창 롱패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018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평창 롱패딩은 합리적인 가격과 보온성으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하지만 3만 한정 수량과 매진으로 인해 구매하기가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고 날짜와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추가 입고될 예정인 평창 롱패딩의 잔여 수량은 현장 구매 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 롱패딩의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평창 온라인스토어보다 현장 방문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