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항공부품 등의 분야 120업체 200부스 규모로 전시되는 ‘제12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외에도 제18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제6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이 동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계획이 지난 7월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전국 각종 전시회 참여 기업유치 홍보활동을 대폭 확대했다”며 “가시적인 기업유치 성과 거양뿐만 아니라 시가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도시임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