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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신제품·신기술>이니스프리, ‘아로마 오일 3종’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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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는 ‘아로마 오일 3종<사진 >’을 13일 새로 내놓았다.

아로마 오일에는 천연 유래 오일에 각각 오렌지·라벤더·페퍼민트 오일과 꽃잎 원물을 함께 담았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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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함유한 ‘리프레싱 오렌지 오일’은 시트러스 향으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릴렉싱 라벤더 오일’은 편안한 라벤더 향으로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준다. 페퍼민트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함을 담은 ‘에너자이징 페퍼민트 오일’은 피로할 때 사용하면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 오일 3종은 11㎖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롤온 타입 어플리케이터로 쉽게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력이 저하 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귀 뒤, 목 부분 또는 손목 안쪽에 오일을 바른 후 롤링하며 마사지해주면 된다. 오일 주요 성분을 드라이 플라워 꽃잎으로 함유해 아로마 오일의 향을 눈과 코로도 경험할 수 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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