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보기관 연방보안국은 중앙아시아 출신자들이 이 조직의 지도부를 형성하고 있었고 러시아인들도 조직 활동에 가담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타블리기 자마아트'는 무슬림들이 원시 이슬람 의식과 종교 생활로 복귀할 것을 주장하는 이슬람 수니파 국제조직으로 알려졌지만, 극단주의 테러 세력을 양성하는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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