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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배틀그라운드' 한국·일본 전용 서버 추가…중국과 분리 '서버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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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틀그라운드 / 사진-홈페이지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일본 전용 서버가 추가된다.

17일 펍지 주식회사는 공식 카페에서 한국과 일본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서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버 추가 계획은 오는 20일 신규 시즌과 함께 추가될 예정이며 솔로, 듀오 등 일인칭 시점 고정모드를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배틀그라운드의 가장 많은 이용자인 중국과 서버가 분리돼 문제가 되었던 서버 안정화 부분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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