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한국·일본 전용 서버 추가…중국과 분리 '서버 안정화↑'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7.10.19 0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