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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발견된 뼛조각 두 점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수부는 DNA 분석을 통해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미수습자 9명 가운데 4명의 유해가 부분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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