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인준' 사실상 결정권 쥔 국민의당…찬반 고심 JTBC 원문 입력 2017.09.16 20:26 최종수정 2017.09.18 15:3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