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 |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비글미 넘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태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헝클어진 모습이 여과 없이 사진에 표현됐다.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은 해당 게시글에 “무슨 감성이지, 해그리드인가”라고 적었다.
한편, 태연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되는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벤쿠버에서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계 스타들로 구성된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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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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