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비즈니스] “죽이러 간다”는 BJ에 “패주고 와라” 돈까지 보내기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09.16 04:4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