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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누가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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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수출 5억7000만 달러 달성

조선일보

누가의료기 제공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누가의료기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의료기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누가의료기는 '최고의 기술력과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특허 29건·실용신안 13건·디자인(의장) 75건을 보유할 정도로 폭넓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창립 2년 만인 2004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11년 '동탑산업훈장', 2012년 '70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거머쥐었으며, 올해 누적 수출 5억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대표 제품은 업계 최초로 경추 전용발열도자를 적용한 'N5'다. 경추·흉추·요추로 이어지는 3개의 발열 도자가 척추 전반을 동시에 자극해 효과적인 마사지 및 온열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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