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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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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활용, 최적의 잡 매칭

조선일보

사람인H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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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은 업계 최초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직자들의 최근 검색 내역, 지원 이력, 공고 열람 내역 등을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의 경우 채용 공고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검색 알고리즘, 예측 알고리즘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사람인 매칭연구소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매칭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모바일 시장 변화에 따른 개발도 진행 중이다. 구직자들은 사람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공채달력, 합격자소서, 면접 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아울러 '취업성공도우미' 메뉴에서는 ▲실업급여 계산기 ▲퇴직금 계산기 ▲연차·휴가 계산기 ▲연봉 계산기 등 직장 생활 시 유용한 각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앱 첫 화면에서 이용자의 최근 취업 활동을 데이터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공고들을 선정해 보여준다. '테마채용관'에서는 '취준생 돌파구, 알차고 강한 중견기업 채용관' '여기가 바로 신의 직장 외국계·외국인투자기업' 등 큐레이션 공고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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