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9일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 일원에서 열린 2017 명량대첩축제에서 420년전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승리로 이끈 명량해전이 재현되고 있다./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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