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신과함께' 무슨 내용? '웹툰 원작+저승 세계'…국내 최초 1·2편 촬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신과함께 / 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신과함께'의 개봉일이 확정된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과함께'는 인간의 죽음 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또한 저승차사들이 인간사에 개입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이다.

특히 '신과 함께'는 인기 웹툰 작가인 주호민의 작품을 영화화했으며 '국가대표',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연 배우들 또한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등의 배우들이 열연했으며 국내 최초 1, 2편으로 촬영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