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텐 사령관은 이날 오산 미군기지내 패트리엇 부대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적인 수단이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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