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일회용품 금지 적극 참여
국립생태원장(원장 조도순)은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 지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9월 30일부터 세종청사와 전국 20개 소속기관 청사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금지했다. 10월 7일부터는 11개 산하기관으로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직원
- 이데일리
- 2024-10-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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