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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화되는 것과 관련 "오늘부터 2016회계년도 결산심사를 시작하는데 누라 뭐라해도 핵심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예산을 정리하는 것"이라며 "적폐예산의 실태 규명을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무너진 재정비율을 바로잡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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