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인 대통령 문화 청산하겠습니다." - 노타이·셀프 커피 마시며 참모진들과 격의 없는 대화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본격 시동'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5·18 희생자 유가족과 가슴 찡한 포옹
"야당은 국정 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청와대서 첫 만남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 안보 대통령 면모 첫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습니다." - 국제 무대에 서다 '정상 외교' 복원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우리 같이 사진 찍어요" 국민과 셀카 소통
숨 가쁘게 달려온 문재인 정부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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