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늘(17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남아의 대표 맥주 축제인 '비어페스트 아시아 2017'에서 싱가포르의 '타이거' 맥주와 함께 국산 스낵김을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번 맥주 축제를 계기로 국산 스낵김이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생산과 가공,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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