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배드민턴 1위 안세영 "파리에서 낭만 있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낭만 있게 마무리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습니다.

100% 회복되지 않은 부상이 걸림돌이긴 한데, 항상 최악을 대비해 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리 2024!'

파리 18구에 있는 배드민턴 경기장을 9천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진천 선수촌에 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