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 노사 관계 새 지평 열어 조선일보 원문 성열휘 기자 입력 2017.07.27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