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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배스킨라빈스, `알로하 케이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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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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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알로하 망고'와 '알로하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알로하 망고는 망고 미니 바이트와 망고 잼을 가득 올렸다. 통기타를 들고 있는 무지 캐릭터 피규어와 꽃 모양 머랭쿠키로 열대섬의 느낌을 살렸다. ▲레인보우 샤베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앤크림 ▲체리쥬빌레 ▲뉴욕치즈케이크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8가지 맛이 담겼으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알로하 파인애플은 망고 쿠키 크런치와 파인애플 잎 모양 장식물을 얹어 파인애플 질감과 모양을 살렸다. 훌라댄스를 추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 피규어가 들어있다. ▲애플민트 ▲레인보우 샤베트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봉봉 ▲슈팅스타 ▲체리쥬빌레 총 6가지 맛으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신제품 케이크 출시에 앞서 이달 초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케이크는 아이스크림 바(bar)로 꾸며진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이달 한 달 동안 기존 가격에서 할인된 2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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