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신고가 예방입니다'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여름파출소 외벽에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부착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범죄자를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검거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영등포서는 이밖에 공원 수영장에도 대형 포스터를 붙이는 등 지난해 7∼8월 하루 8만명이 찾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몰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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