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노동장관 이기권 이임…"임금체계 손봐야 비정규직 해결" 연합뉴스 원문 성서호 입력 2017.07.24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