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 임직원 농심 가슴에 품고 의식개혁 및 경영혁신 필요"
경기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인천 지역 영업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경영 및 윤리경영 실천대회를 가졌다/제공 = 경기농협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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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NH농협은행은 24일 경기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인천 지역 영업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경영 및 윤리경영 실천대회를 가졌다.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전달과 기업금융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에 이어, 이경섭 은행장은 특강을 통해 ‘지난 7일 발표한 농협금융 혁신 2020(2020년까지 손익 1조원 이상의 국내 3대 은행 도약하기 위한 경영혁신 전략 슬로건)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관리 혁신/업무프로세스 효율화/사업역량 극대화/경영관리 고도화/임직원 의식 혁신 등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은 청렴 및 준법 준수를 위한 결의문 제창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잘못된 관행 타파와 조직문화 혁신을 이뤄 청렴한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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