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31% “아무리 힘들어도 中企 취직은 사절입니다” 헤럴드경제 원문 강문규 입력 2017.07.24 11: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