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포토] 폭우에 수박 가격 급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달 들어 내린 집중호우로 수박과 오이 가격이 급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과 오이의 주산지인 전북과 충청지역 침수피해로 지난 21일 기준 수박 1통당 평균 소매가격은 1만7912원으로 평년대비 14% 올랐으며 다다기 계통 오이는 10개당 1만872원으로 평년대비 89.9% 증가했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수박들이 줄지어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고이란 기자(photoera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