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오늘의 조간 정치뉴스>7월24일(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노동부 장관에 김영주 의원 내정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 "장시간 노동 문제 해소에 주력"
"증세 이름 지어달라"

<국민일보>
[기획] '슈퍼리치 증세' vs '포퓰리즘 증세'···여야, 증세 '프레임' 전쟁
뭣이 중헌디?···與 4∼5명 사적 용무로 외국行
협치 새 공식으로 부상한 '新3당 공조'
"찬성"···한국당 장제원·김현아의 마이웨이
'닥치고 반대'에 '몽니'···왕따된 한국당

<동아일보>
김영주 후보자, 친화력 뛰어난 노동운동가 출신···장관급 여성비율 30%공약 달성
친문 핵심 등 26명 표결 불참···말발 안 먹히는 與지도부

<서울신문>
26명 불참자 중 24명 해외 체류···집안 단속도 제대로 못한 민주당
노조활동가 출신··· "양극화·일자리 개선"

<세계일보>
[뉴스분석] '26명 불참'··· 추경 급하다더니 집안단속 못한 與
[이슈플러스] 1500억원 깎인 추경···주요 수정 내용은
추경 마침표 찍은 與, '증세 전쟁' 기선제압 위해 속도전
장제원·김현아의 '소신 행보'··· 민주당 26인 어디 있었나
한국당 장제원·김현아의 '소신행보'
주도권 움켜쥔 與···지지율 앞세워 증세 입법 속도전
"안철수 사과, 시기와 내용면에서 부족"

<조선일보>
정작 '제 식구' 26명은 추경표결 빠져··· 與 "망신이다"
野 "추경 일자리 8만개 중 4만개는 알바"

<중앙일보>
"0.08% 계층 핀셋 증세" vs "초우량 기업 엑소더스" 팽팽
야당에 표 달라던 여당, 추경 표결 때 26명 해외·지방 갔다
노동장관에 김영주, 8번째 정치인 입각··· "국무회의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 2당끼리 담판은 옛말··· 추경 처리서 여소야대 다당제 위력 드러나
김학철 귀국·세 명은 수해 현장으로··· 도의회 "여론 고려해 징계 수위 결정"

<한겨레>
'여성장관 30%' 문 앞에 서다
'국민은 설치류' 막말 김학철 의원 귀국 뒤 사과··· 수해복구 불참
문무일 'BBK 가짜편지' 수사···MB정권 눈치 봤나
'검-경 수사권 조정' 답변에 쏠린 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김영주 의원은 누구?
추경 본회의 '정족수 미달'에 여당 "벌써 느슨해졌나" 자성론
추경 겨우 통과될 때 의원님들 어디 계셨나요
'여당+제2·3야당 협치' 모델, 8·9월 국회서도 묘수 될까
'증세' 카드로 체면 추스른 추 대표
"이부진, 이혼소송서 '편법상속'(증여) 시인"

<한국일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노동계 출신 김영주 의원
문무일 "수사권 조정 기조엔 반대 안해"
부자 증세에도···민주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新3당 공조 가능성
1,500억 깎인 11조 추경··· 공무원 증원 절반으로, 가뭄ㆍ올림픽 예산은 늘려
"안이한 민주당, 꼼수의 한국당" 추경 후폭풍 거세다
실속 얻은 국민의당, 명분 높인 바른정당
김경수 "文 정부 증세, 알맞은 이름 붙여달라"
"동일노동ㆍ동일임금" 노동현장 출신 전문가
"의미 전달 잘못됐다"··· 언론 탓 돌린 김학철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