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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백브RE핑] 투르크 국보 '알라바이' 받은 윤 대통령 부부…"관저에서 함께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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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정치권 '핫' 뉴스를 한눈에 본다! '위클리 백블'만 보면 한 주간의 정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국견(國犬)' 알라바이를 선물 받았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양국 협력의 징표로 소중히 키우고 동물 보호 강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는데요. 관저엔 윤 대통령 부부가 키우던 반려견, 반려묘 11마리가 살고 있는데, 알라바이도 윤 대통령 부부가 직접 키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