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 사진=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기업 오뚜기 식품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기업 연봉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레토르트 식품을 포함, 인스턴트 및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오뚜기 식품의 2016년 평균 연봉은 3,486만원으로 지난 2015년 직원 현황은 남자 1021명, 여자 2242명을 기록했다.
전체 직원은 총 3263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청와대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기업인을 초대해 만찬을 갖는다. 해당 참석 명단에 유일하게 중견기업으로 오뚜기가 초청됐으며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명단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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