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이관섭 ‘정조준’…“한수원 관리감독할 것…배상 책임 한수원에” 뉴스웨이 원문 주혜린 입력 2017.07.20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