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이 주최하고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20개국의 할랄 관련 해외 바이어 85개사와 할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460여 곳이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사전 매칭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 상품별 쇼케이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할랄 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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