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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NS홈쇼핑, 하반기 가정간편식 강화…맛집 '메밀꽃필무렵' 론칭 방송이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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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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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NS홈쇼핑이 하반기 가정간편식(HMR) 판매를 강화하며 21일 오후 5시10분 첫상품으로 ‘메밀꽃필 무렵’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메밀면 전문점 ‘메밀꽃필 무렵’은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비법 레시피로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맛집이다. NS홈쇼핑은 ‘메밀꽃필 무렵’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냉메밀면’과 ‘비빔메밀면’을 비법 육수와 비빔장과 함께 구성해 판매, 줄서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1~2인 가구에서도 양에 대한 부담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1팩기준 1인분으로 소포장해 ‘냉메밀면세트’ 16팩과 ‘비빔메밀면세트’ 4팩을 기본 구성으로 ‘냉메밀면세트’ 2팩을 추가로 증정해 22인분으로 구성했다.

조항목 NS홈쇼핑 최고운영책임자(COO) 전무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세분화 조짐도 눈에 띈다”면서 “NS홈쇼핑은 하반기 가성비가 높으면서 1~2인분 소포장, 가치소비와 건강의 프리미엄까지 더한 차별화된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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