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제약업계 뉴리더]⑱ WHO 필수의약품 개발 신풍제약 오너 2세 장원준 사장 ‘화려한 복귀’ 가능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