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반도체 사업장을 갖고 있다.
성금은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돼 수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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