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에 투입되는 군경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에 힘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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