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삼척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50대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0일 오전 10시 43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의 한 도로에서 김모(57·여) 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