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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서울시, 시정 빅데이터 모은 ‘디지털 시민시장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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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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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 가로 3.63m, 세로 1.67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이 열렸다. 화재 등 재난?안전 상황·교통상황 등 서울의 모든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이다. 행정 빅데이터 1046만8329건, 서울 시내 800여대 폐회로카메라, 120다산콜 등 민원창구의 데이터를 모아 서울시장이 스크린으로 보고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종적으론 이 시스템을 시민들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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