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백도라지씨 "이철성 '원격 사과' 황당···강신명과 함께 와서 사죄하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6.20 14:00 최종수정 2017.06.20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