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시간. 김진화 作 |
이번 전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평면회화, 라이트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설치 미술 등 빛을 직접적인 매개로 삼은 작업부터 첨단 IT기술을 이용해 예술의 신기원을 주관적 모티브로 삼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국 39명의 작가 60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채운다.
진부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순수회화를 넘어 하이테크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들로 울산의 이미지를 더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미디어 아트 인 울산’은 지역 전시예술의 역할수행과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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