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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포토]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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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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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이자 '이대 입시 ·학사 비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정유라 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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